박우재(육성재 분)은 남씨 아내에게 남씨는 범인이 아니라며 남씨 아내가 죽인 것이 아니냐고 추궁했다.
남씨 아내가 밝힌 바에 따르면 2년전 남씨 아내의 딸이 기침이 심해 남씨 아내는 딸을 병원에 데리고 치료받게 하고 대광목재에 왔다.
대광목재에서 윤지숙이 김혜진의 목을 조르고 있었다. 김혜진이 살려달라고 하자 윤지숙은 김혜진의 목을 조르는 것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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