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홍수아와 자매같은 느낌 물씬 "이혼 후에도 여신 포스 작렬"
배우 허이재가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 가운데 최근 중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홍수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수아는 허이재와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홍수아는 새초롬한 표정을 허이재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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