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미국에서 온 스타 특집으로 이현우, 존박, 에릭남, 윤상, 스테파니가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들은 미국에서 생활하며 인종차별을 당한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모두 있음을 밝혔다.
존박 역시 "화장실에서 동양인을 비하하는 욕을 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그 말을 내게 하더라. 듣고 화가 나서 때렸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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