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안랩이 자사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전용 보안 솔루션 ‘AhnLab V3 Mobile 3.0’을 일본 최대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사이트 ‘벡터(Vector)’에서 판매에 들어갔다. 안랩은 이번 ‘V3 모바일 3.0’의 ‘벡터’ 출시로, 일본 내 스마트폰 판매점 및 일본 구글플레이에 더해 제품 공급채널을 확장하게 됐다. 안랩 글로벌 테스트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안랩의 모바일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관련 시장 공략에 힘쓸 방침이다. 관련기사안랩, 증권사 MTS 위장한 악성 앱 발견 "공식 거래소에서만 자산 거래해야" 30주년 '안랩', 창업자 안철수 "항상 사회 생각하는 초일류 기업 돼달라" #백신 #안랩 #v3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