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S&T모티브는 현대모비스로부터 자동차부품 공급업체로 선정돼 609억원 규모의 자동차 계기판을 공급하게 됐다고 4일 공시했다. 공급기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며, 이 기간 공급금액은 609억원이다. 적용차종은 OS(소형 SUV)이다. 관련기사현대모비스·S&T중공업, 쌍용차 부품공급 재개 #공급 #현대모비스 #S&T모티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