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
스테파니 리는 최근 자산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한 적 있다.
공개한 사진에서 스테파니 리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튜브에 입을 맞추고 있다.
특히 스테파니 리는 큰 키에서 나오는 우월한 몸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스테파니 리는 "학창 시절 친구들이 '너는 키 크고 못생겼으니까 모델을 해야 된다'고 하더라"며 "좋은 의도의 말은 아니었지만 모델을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라고 모델을 하게된 계기를 설명했다.
스테파니 리는 이어 "16세에 뉴욕의 에이전시에 무작정 찾아가 모델이 되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 자리에 타이라 뱅크스가 있었다" 며 "타이라 뱅크스가 내게 '동양적으로 예쁘게 생겼다'고 해주셔서 그날 계약하고 일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타이라 뱅크스 극찬 비키니 몸매.."못생기고 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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