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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등신 모델 스테파니 리의 섹시미가 돋보니는 과거 사진이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테파니 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른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그잔을 손에 쥐고 나른한 표정으로 침대 위에 앉아 있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 쪽 어깨가 드러난 의상이 섹시미를 강조해 감탄을 전했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지난 3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자신이 모델이 된 일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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