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공대 출신' 황치열, TV받침대 직접 뚝딱!...'여심흔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가수 황치열이 이사한 옥탑방에서의 새 출발을 꿈꾸며 ‘치열 하우스’를 꾸민다.

4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사한 집에서 설레는 새 출발을 시작한 황치열의 모습이 그려진다.

얼마 전 ‘옥탑방 브라더스’ 육중완의 도움으로 무사히 이사를 마친 황치열은 특유의 넉살로 이웃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며 긍정 매력을 발산한다. 황치열은 동네 이웃들에게 떡을 돌리며 본격적인 동네 적응에 나섰다.

또한, 황치열은 TV받침의 필요성을 느끼고 동네 철물점에서 각목을 구입해 직접 만들기 시작한다. 황치열은 가구 설계는 기본, 톱질과 못질까지 거뜬히 해내며 ‘공대 출신’ 다운 면모를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연 황치열이 무사히 TV받침대를 완성할 수 있을지 오늘 밤 11시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