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왕지혜, 몸빼바지에 퉁퉁 부은 얼굴로 엉뚱 매력 발산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정글의 법칙’ 왕지혜가 몸빼 바지를 입고 털털한 성격을 뽐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왕지혜가 몸빼 바지를 입고 숨은 매력을 자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지혜는 잠을 청하기전 몸빼 바지를 갈아입고 스태프들 앞에서 패션쇼를 했다. 이에 제작진은 발차기를 한 번 해달라고 주문했고 왕지혜는 주저 없이 자신감 있는 발차기를 선보이며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다음 날 왕지혜는 팅팅 부은 얼굴로 가장 먼저 일어나 꺼진 불을 피우며 "뭘 먹고 자면 아침에 배고프다"며 허기긴 배를 잡고 투정을 부려 또 한번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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