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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제공]
그 목격자는 “(피해자 시신이 발견되기 2시간 전 쯤)노들길 옆에 차량이 있었고 거기에 두 사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노들길 살인사건 범인은 두 사람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지난 2006년 취업 준비생 20대 초반 여성 A씨는 친구와 술을 마시고 실종된 후 노들길에서 알몸 상태로 시신으로 발견됐다.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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