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28회예고]손창민,몰락 본격화!..유물 가짜로 밝혀져 파산 위기

MBC 내 딸 금사월 28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2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될 MBC 내 딸 금사월 28회에선 강만후(손창민 분)의 몰락이 본격화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강만후가 막대한 자본을 투자해 건설 중인 고대 유물 박물관에 들어갈 고대 유물이 모두 가짜로 밝혀진다. 애초 강만후는 여기에 다른 건물을 지으려 했는데 고대 유물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하지만 이는 헤더신(전인화 분)의 계략. 헤더신은 강만후에게 여기에 고대 유물 박물관을 지으면 엄청난 이익을 얻을 것이라 말했다. 강만후는 헤더신의 말 대로 여기에 엄청난 자본을 들여 고대 유물 박물관을 지으려 했지만 발견된 고대 유물이 가짜로 밝혀진 것. 강만후는 기자들 앞에서 “이는 명백한 모함이라고”라며 가짜 유물들을 깬다.

▲MBC 내 딸 금사월 28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이로 인해 강만후는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되고 보금건설은 파산 위기에 처한다. 헤더신은 이를 미소 짓고 바라본다.

신득예(전인화 분)의 부탁들 받고 주기황(안내상 분)은 금사월(백진희 분)을 찾기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강만후의 사람들에게 맞는 주세훈(도상우 분)을 보게 된다.

금사월을 지키기 위해 오혜상(박세영 분)과의 약혼을 하려던 강찬빈(윤현민 분)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MBC 내 딸 금사월 28회는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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