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중소기업청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중국자본의 한국투자 현황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한정화 중기청은 인사말을 통해 “그간 한국기업의 중국진출 전략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해왔지만, 중국자본의 대(對)한국 투자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연구를 토대로 중국자본 유입 추이를 지켜보며 필요하다면 적절한 대응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중기부, 中企 100개사 선발...3년간 도약 지원 중기중앙회,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수요음악회' 개최 #중국 #중기 #중기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