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이민지, 일상은 못난이 아닌 여신급 미모 '시선 강탈'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정봉(안재홍 분)과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 미옥(이민지 분)이 화제다.

이러한 가운데 이민지의 일상 속 여배우 느낌 물씬 풍기는 여신급 미모가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민지는 자신의 트위터 메인 사진에 얇은 검은색 옷을 입고 청순하고 세련된 자태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 중에서는 치아 보정기를 끼고 못난이 역할을 맡았지만 실상에서 예쁘고 단아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실상은 완전 여배우 느낌" "극과 극 외모에 감탄이 절로" "와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