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언스, 나만을 위한 휴식여행 운영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보내는 특별한 휴(休)스테이

[사진=힐리언스 선마을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힐링시티 강원도 홍천 힐리언스선마을에서 연말 나홀로여행족, 싱글족, 30대 남녀를 위한 휴식여행상품을 선보인다.

힐리언스는 연말 연휴, 연차소진을 위해 해외 여행객이 늘었지만, 한적하고 조용한 여행을 원하는 젊은층을 위한 휴스테이 상품을 12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4박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내 삶을 바꾸는 쉼> <나에게는 주는 선물>을 콘셉트로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하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12월 27일은 와식명상, 자연호흡기공체조, 셀프힐링 명상힐링수다. 영화상영, 12월 28일은 행복명상, 산림치유 트레킹, 릴렉스 스트레칭, 프롭테라피 요가, 힐링수다, 감사명상을 진행한다. 

또 12월 29일은 선기공체조, 릴렉스 스트레칭, 산림치유걷기명상, 스트레스 해소검과 호흡, 젠링테라피 요가, 힐링키바를, 12월 30일은 세로토닌명상, 젠링피요가, 산림치유 트레킹, 와식명상, 노을명상, 폼롤러 테라피, 희망을 주는 명상, Slow Reading, 12월 31일은 자연호흡기공체조, 긍정적 암시 NLP명상 등 스페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4박5일간 영화상영, 힐링수다, 아침운동 등은 매일 진행될 예정이다.

힐리언스선마을은 음악명상, 마음공부 등 <나>에게 집중하는 명상프로그램을 지난 7년간 운영하기도 했으며 2015년 12월31일-1월1일 가족들과 함께하는 해넘이 여행도 기획, 운영할 예정이다. 1588-9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