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6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폭스바겐 유소년 축구 캠프’의 막이 올랐다. 개관식이 열리자 어린이 선수들이 긴장한 표정으로 줄지어 서있다. [사진=신화통신] 3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폭스바겐 그룹이 중국 축구협회, 베이징 축구협회와 연계해 시작했다. 캠프에 참가한 10살~15살 어린이들은 각자 나이에 맞게 전문 축구 기술을 교육 받게 된다. 관련기사'승부조작 부인' 손준호, 선수 생명 끝나나...중국축구협회 "FIFA·AFC에 영구제명 통지"23세 이하 한국 축구 대표팀, 이번에도 중국에 공한증 심어줄까 #중국 #축구 #폭스바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