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캣츠걸로 유력한 차지연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에게는 '임재범의 그녀'로 많이 알려져 있다"는 리포터의 말에 "몇 년째 그 분의 그녀로 불리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차지연은 "연락도 안 되고 어디서 뭐하는지도 모르는데"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