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햇츠온(Hat’s On), 눈부신 공효진과 함께한 6주년

공효진 햇츠온 [사진=햇츠온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창립 6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대 모자 멀티샵 브랜드 햇츠온의 전속 모델 공효진이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1층에 위치한 햇츠온 매장에서 팬들과의 행복한 만남을 가졌다.

12월 6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햇츠온 롯데월드몰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 현장에는 공효진이 오기 전부터 그녀를 만나기 위해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다시 한번 그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팬들의 환호에 화답하며 환한 미소와 함께 등장한 공효진은 대한민국 최고의 워너비 패셔니스타답게 추운 겨울철 패션에 어울리는 따뜻하면서도 세련되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연출하여 눈길을 끌었다.
 

햇츠온 공효진[사진=햇츠온 제공]

특히, 공효진이 착용한 햇츠온의 ‘스미스브릿지. 루피망고 모자 277’은, 그녀의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하였으며, 연핑크와 그레이 컬러가 배색되어 있어 세련미와 함께 보온성까지 완벽하게 책임질 수 있는 아이템이다. 울 100% 소재로 따뜻함은 물론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며, 비니 끝에 달려있는 토끼털 방울은 탈부착이 가능하여 2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 더욱 실용적이다. 평소에도 자타공인 연예계 패셔니스타로 통하는만큼 이날의 스타일도 스미스브릿지 루피망고 모자로 빈틈없이 완벽하게 마무리하였다.
 

공효진 햇츠온[사진=햇츠온 제공]

한편, 햇츠온은 스냅백과 버킷햇, 캐주얼 캡, 페도라, 트루퍼, 비니 등 다양한 종류의 모자들을 전문 MD들이 시기 적절하게 선보여 셀러브리티와 패션리더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제 1의 모자 멀티샵 브랜드로 발돋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