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29회… 손창민 유물 불법 매입 감사에 화들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2-07 01: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내딸 금사월' 29회에서 손창민에게 위기가 들이닥친다.

오는 12일 방송될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29회에선 강만후(손창민 분)의 국보급 유물 매입에 대한 감사가 이루어진다. 이에 따라 강만후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그에게 위기가 몰려온다.

강찬빈은 강만후에게 국보급 유물 매입에 대한 행위가 사실이냐며 묻는다. 그리고 본격적인 감사가 이루어질 것을 예고한다. 

한편 '내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로 매주 주말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