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는 7일 ‘보온 티 텀블러’ 2종을 12월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의 용기는 이중으로 제작돼 6시간 이상 온도 유지가 가능하다. 음료를 마시는 입구는 열전도가 되지 않도록 플라스틱 링으로 제작해 따뜻한 음료도 바로 입을 대고 마실 수 있어 편리하다. 무엇보다 타파웨어만의 강력한 밀폐력으로 들고 다니거나 가방에 넣고 다녀도 음료가 샐 염려가 없어 휴대하기 좋다.
가장 큰 특징은 ‘거름망’으로 차를 우려 먹는 시간에 따라 조절해 활용할 수 있다. 오랜 시간 우려야 하는 대추차, 생강차, 모과차 등을 마실 때에는 내용물과 따뜻한 물을 보온병에 넣으면 된다. 음료를 마실 때 내용물이 거름망에 걸러지기 때문에 편하게 마실 수 있다. 짧은 시간 동안 우려야 하는 홍차, 보이차 등은 거름망 위에 넣고 물을 붓는다. 차가 우려진 후 거름망을 빼고 마시면 편리하다.
타파웨어 보온 티 텀블러는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한 달간 레드와 그레이 두 가지 컬러를 함께 구매하면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제품의 용기는 이중으로 제작돼 6시간 이상 온도 유지가 가능하다. 음료를 마시는 입구는 열전도가 되지 않도록 플라스틱 링으로 제작해 따뜻한 음료도 바로 입을 대고 마실 수 있어 편리하다. 무엇보다 타파웨어만의 강력한 밀폐력으로 들고 다니거나 가방에 넣고 다녀도 음료가 샐 염려가 없어 휴대하기 좋다.
가장 큰 특징은 ‘거름망’으로 차를 우려 먹는 시간에 따라 조절해 활용할 수 있다. 오랜 시간 우려야 하는 대추차, 생강차, 모과차 등을 마실 때에는 내용물과 따뜻한 물을 보온병에 넣으면 된다. 음료를 마실 때 내용물이 거름망에 걸러지기 때문에 편하게 마실 수 있다. 짧은 시간 동안 우려야 하는 홍차, 보이차 등은 거름망 위에 넣고 물을 붓는다. 차가 우려진 후 거름망을 빼고 마시면 편리하다.
타파웨어 보온 티 텀블러는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한 달간 레드와 그레이 두 가지 컬러를 함께 구매하면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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