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크리스마스 기프트카드’ 출시…3만원 충전 시 ‘미니 캘린더’ 증정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할리스커피(대표 신상철)가 특별 추가 혜택으로 친구나 연인, 주변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크리스마스 시즌 기프트카드’를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인 ‘크리스마스 시즌 기프트카드’는 총 4종으로 산타클로스와 눈사람, 진저맨, 캔디 지팡이 등 크리스마스 대표 아이콘을 사용한 겨울시즌 느낌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기프트카드 표면에는 ‘Wish you sweet hollys’라는 문구를 새겨 시즌 인사까지 함께 전할 수 있도록 했다.

기프트카드는 선불식 충전카드로 1만원에서 50만원까지 원하는 금액을 담아 간편하게 선물하기 좋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기프트카드’는 3만원 충전 시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2016년도 ‘할리스 미니캘린더’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할리스 미니캘린더’는 월별마다 계절에 어울리는 디자인이돋보이는 다양한 색상의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책상에 두거나 지갑 등에 휴대가 용이하며, 북마크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해당 사은품은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제공된다.

한편 할리스커피는 지난달부터 산타클로스 초콜릿과 캔디지팡이, 진저맨 등 크리스마스가 연상되는 아이템을 모티브로 한 겨울시즌 초콜릿음료 4종과 비주얼케익 5종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