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론다 로우지가 빨간 수영복으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지난달 론다 로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selfmagazine for having me on this month's cover!(고마워요 셀프매거진 이번달 커버로 저를 선정해줬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론다 로우지는 특이한 모양의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오는 15일 호주 멜버른에서 'UFC 193' 여자 밴텀급 타이틀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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