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보험연수원은 패키지보험의 언더라이팅(Underwriting) 및 클레임(Claim) 업무처리에 필요한 실무지식을 보험업계 전반에 폭넓게 보급하고자 ‘패키지보험의 이론과 실무’를 신규 발간한다고 7일 밝혔다.
보험연수원은 최근 각종 위험을 포괄 담보하는 패키지보험이 일반손해보험의 큰 비중을 차지함에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관련 실무도서가 미비한 상황을 고려해 해당 도서를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각 보험회사 실무부서 등에 초판 발간수량 일부 무료 배포 예정이다.
이번 도서는 이명호 가이카펜터 전무, 정형익 뮌헨재보험 이사, 이종섭 비티인터네셔널 전무, 이희진 비티인터네셔널 전무 등 각 분야 전문가 4인이 집필을 담당했다.
보험연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전문지식 보급을 위해 업계가 필요로 하는 주제를 적극 발굴, 실무 전문도서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험연수원은 최근 각종 위험을 포괄 담보하는 패키지보험이 일반손해보험의 큰 비중을 차지함에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관련 실무도서가 미비한 상황을 고려해 해당 도서를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각 보험회사 실무부서 등에 초판 발간수량 일부 무료 배포 예정이다.
이번 도서는 이명호 가이카펜터 전무, 정형익 뮌헨재보험 이사, 이종섭 비티인터네셔널 전무, 이희진 비티인터네셔널 전무 등 각 분야 전문가 4인이 집필을 담당했다.
보험연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전문지식 보급을 위해 업계가 필요로 하는 주제를 적극 발굴, 실무 전문도서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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