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로‘착한 소년들’이란 뜻을 가진 ‘보니푸에리(Boni Pueri)’는 1982년 창단된 체코의 대표 합창단이다.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합창단의 하나로 북미, 유럽, 아시아를 아울러 2,500회 이상의 공연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70여분 동안 정통 클래식, 체코 및 동유럽 국가의 민요, 크리스마스 캐럴과 헐리우드 영화음악 등을 선보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문화예술담당☏(044-300-3413)에게 문의하면 되고 이공연은 무료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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