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빌라 옥상 환풍시설 파손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7일 오전9시4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오피스텔 신축공사현장에서 높이 42M가량의 타워크레인이 갑자기 넘어져 인근 빌라를 덮쳤다. 인천 부평 오피스텔공사현장 타워크레인 넘어져[1] 이사고로 빌라 옥상에 있던 환풍기시설 일부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관련기사인천시, 부평구 굴포천역 남측에 2530호 공공주택 공급…31년 입주 목표인천시,부평구 군부대 주변지역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구상 용역 추진 #인천시 부평구 #전복 #타워크레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