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오피스텔공사현장 타워크레인 넘어져

  • 인근 빌라 옥상 환풍시설 파손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7일 오전9시4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오피스텔 신축공사현장에서 높이 42M가량의 타워크레인이 갑자기 넘어져 인근 빌라를 덮쳤다.

인천 부평 오피스텔공사현장 타워크레인 넘어져[1]


이사고로 빌라 옥상에 있던 환풍기시설 일부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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