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캣츠걸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2년 1월 차지연은 자신의 SNS에 "당신들의 그러한 행동으로 인해 마치 튀어나올 듯이 요동치는 내 심장 소리가 들리지 않으십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차지연은 "나도 감정이 있는 사람입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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