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엑소가 겨울 스페셜 앨범을 공개하는 가운데, 디오가 조인성 이광수와 찍은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 7월 이광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축♡ #장재열#한강우#박수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광수는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함께 출연했던 조인성, 디오와 함께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드라마가 끝난지 1년이 넘었음에도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엑소는 오는 10일 자정 겨울 스페셜 앨범 'Sing For You(싱포유)'로 컴백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