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한국오라클(대표 김형래)은 7일 기업용 운용체계(OS) ‘오라클 솔라리스 11.3’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솔라리스 11.3은 오라클 스팍 M7 프로세서 ‘시큐리티 인 실리콘’ 기능으로 보안을 높였다. 스팍 M7 암호화 가속 기능을 데이터베이스용 데이터센터, 자바, ZFS 파일 시스템 등에 적용한다. 가상머신에 승인되지 않은 추가 소프트웨어(SW) 설치나 구성변경도 방지해준다.
스팍 M7 SQL의 실리콘 기능을 지원해 10배 빠른 데이터베이스 쿼리 성능을 제공한다. 자동화된 서비스 재가공, 결함 하드웨어 회수, 재해복구 기능을 갖췄다. 오라클 솔라리스 11.3은 오라클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솔라리스 11.3은 오라클 스팍 M7 프로세서 ‘시큐리티 인 실리콘’ 기능으로 보안을 높였다. 스팍 M7 암호화 가속 기능을 데이터베이스용 데이터센터, 자바, ZFS 파일 시스템 등에 적용한다. 가상머신에 승인되지 않은 추가 소프트웨어(SW) 설치나 구성변경도 방지해준다.
스팍 M7 SQL의 실리콘 기능을 지원해 10배 빠른 데이터베이스 쿼리 성능을 제공한다. 자동화된 서비스 재가공, 결함 하드웨어 회수, 재해복구 기능을 갖췄다. 오라클 솔라리스 11.3은 오라클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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