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아주경제 광고대상]신한카드 “언제나 따뜻한 금융으로 소비자를 위한 카드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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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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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  신한카드에 뜻깊은 상을 주신 아주경제 관계자 및 심사위원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변함없이 사랑을 보내주시는 고객님들과 수상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신한카드는 국내 최대인 2200만 고객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시장점유율 1위 카드사로서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도 고객님들께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핀테크 분야에서 매월 350만명의 고객이 3000억원 이상 이용하는 앱카드 중심의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해 더 나은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시장점유율 1위 카드사로서 적극적으로 글로벌 신시장에 진출해 국내의 발전된 서비스를 세계에 알리는 것을 선도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신한카드는 카드업계 부동의 1위를 넘어 '그레이트 컴퍼니'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할 것입니다.

이번 인쇄광고 역시 이러한 신한카드의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도전의 일환입니다. 신한카드의 이번 인쇄광고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간결한 카피와 질감을 살린 페이퍼아트, 감각있는 색을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긴 카피와 복잡한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차가운 금융으로 다가가는 대신 인쇄광고를 아트작품화함으로써 따뜻하고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신한카드의 마음이 잘 전달돼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인쇄광고에서 젊은 고객층에게 다가가기 위해 기존 카드사의 인쇄광고 스타일에서 벗어나 다양한 아트적 시도에 도전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신한카드는 향후 개발되는 다양한 카드 상품과 그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고객 사랑의 이야기들을 감각적인 아트워크와 임팩트있는 키 메시지에 담아 지속적으로 공개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수상에 감사 드리며, 신한카드는 리딩카드사로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의 생각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언제나 고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항상 따뜻한 금융사로서 ‘고객·신한·사회’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활동을 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신한 삑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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