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는 강태중(전노민 분)과 황은실(전미선 분)을 끝까지 끌어내리려는 차미연에게 “재판을 뒤집을 만한 증거를 갖고 있다”고 마지막 경고를 한다.
불안한 차미연은 변호사에게 김경수가 쥐고 있는 증거가 무엇인지 알아볼 것을 지시한다. 백예령(이엘리야 분)과 백리향(심혜진 분)은 서인우(김진우 분)에게 뺏긴 돈을 되찾기 위해 오말자(김나운 분)를 찾아간다.
SBS 돌아온 황금복 121회는 7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