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변요한, 김명민에게 검객을 조심하라고 주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2-07 22: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육룡이나르샤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과 김명민에게 검객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7일 오후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연출 신경수 l 극본 김영현, 박상연) 19회에서는 이방지(변요한 분)이 정도전(김명민 분)에게 최영(전국환 분)장군 옆에 있는 검객을 조심하라고 주의를 당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땅새는 정도전에게 “옆에 있는 자는 검객이 분명합니다”라며 “보폭을 봐도 검객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저를 상당히 경계했습니다. 그자도 저를 느낀 거죠”라고 말했다.
이에 정도전은 “최영 장군이 검객을 대동한 원나라 상인과 독대라”라며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