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이 프로골퍼 이영돈과 4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가운데 황정음의 과거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싸나운 기집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이마에 '싸나운 기집애'라는 글씨를 쓰고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한편 8일 오전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최근 지인 소개로 만나 좋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