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열애 황정음, 신비로운 분위기 여신으로 재탄생 '눈길'

 


이영돈 열애 황정음, 신비로운 분위기 여신으로 재탄생 '눈길'

프로골퍼 이영돈과 열애를 인정한 황정음의 긴 머리 사진이 새삼 화제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공식 웨이보를 통해 "화보 때문에 긴 머리로 변신! 잘 어울리나요?" 라는 멘트와 함께 촬영장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존 발랄했던 단발머리에서 벗어나 긴 머리로 청순함을 뽐내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