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이 과거 스킨십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열린 영화 '오늘의 연애' 제작보고회에서 문채원은 '연인이 아닌 관계에서 어디까지 스킨십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키스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대답했다.
이어 문채원은 "분위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채원 유연석 주연의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내년 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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