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김영만 아저씨도 놀라고 갈 '코딱지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2-08 17: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신화통신]

8일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후허아오터(呼和浩特)시 위쳰(玉泉)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직접 만든 미술 작품을 즐거운 표정으로 자랑하고 있다. 학교는 2013년부터 아이들의 개인적 소양을 개발하기 위해 서예, 회화, 종이 접기, 도예, 합창, 축구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뿐 아니라 몸도 튼튼하게 자라나 '작은 달인'을 만드는 것이 학교의 포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