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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KBS '오마이비너스' 동영상 캡처]
강주은은 자기 동생 치킨집 오픈으로 대구의 자기 집에 갔다. 김영호는 이를 알고 밤에 강주은을 만나러 대구까지 왔다.
강주은은 김영호의 문자 메시지를 받고 김영호를 만나러 갔다. 김영호가 “서울에서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당신이 여기까지 와 주지?”라고 말했다.
강주은은 김영호에게 달려가 둘은 포옹했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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