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지난 8일 인천시의회 김정헌 의원은 해양경비안전본부 세종시 이전 반대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하였다. 이날 김 의원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사당 앞에서 인천의 해상 주권과 안전을 위해 해경본부 인천 존치를 촉구하였다. [1] 관련기사 인천시의회, 미추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수립 관련 간담회 개최 인천시의회 산경위, 2024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선정기업 방문 및 격려 #1인 릴레이 시위 #김정헌 의원 #인천시의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