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영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아이들이 자라기 좋은 사회가 되는 것 같다. 우리아이들을 정성껏 보살펴 주셔서 감사하다”며 ‘그대의 노고가 가볍지 않으므로 사람들은 늘 그대를 기억하리라’는 시 구절을 인용,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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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구정부지원어린이집연합회 연찬회 열고 성금 전달[1]
이날 연찬회에서는 부모교육 및 교직원 리더십 교육 전문가인 국민희 강사가 ‘다情다感’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는 한편 각 어린이집의 우수교사를 선발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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