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부산 정하균 기자= 부산 남부경찰서는 9일 오전 4시30분께 남구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 수천만원치가 도난당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은방 셔터문 자물쇠와 유리창이 부서져 있는 것을 지나던 행인이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매장 내부와 인근 도로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조회하고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관련기사부산남부경찰서, 가짜정력제 대량 유통한 일당 검거 #금은방 #부산 #부산남부경찰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