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존 보예가, '밝은 치아미소' (스타워즈 기자간담회)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핀 역을 열연한 배우 존 보예가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스타워즈:깨어난포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1977년부터 오랜 역사와 세계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으로 한 솔로(해리슨 포드)와 레아 공주(캐리 피셔) 등 시리즈 대표 영웅들의 귀환과 새로운 캐릭터 레이(데이지 리들리), 핀(존 보예가)의 등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션 임파서블3', '스타트렉:더 비기닝', '슈퍼 에이트', '스타트렉 다크니스'를 연출한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2월 17일 개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