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효주, 전인지, 대만의 베이브 리우, 중국의 시유팅. 시유팅은 2011년 8월 아주경제 주관으로 중국에서 열린 한중 청소년골프대항전에 중학생 신분으로 여고부에 출전해 우승한 선수다. [사진=KLPGA 제공]
올해는 누가 우승컵을 차지할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6시즌 개막전인 ‘2015현대차 중국여자오픈’(총상금 55만달러) 개막을 앞두고 주요 선수가 카메라 앞에 섰다.
올해 대회는 11∼13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의 미션힐스GC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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