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용택 전북은행장(가운데)이 [원더랜드 개관식에서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전북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8일 ‘JB 원더랜드’ 전시회 개관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JB원더랜드는 산타 빌리지와 상상 속 마을, 세계 각국의 설경을 테마로 연출됐다.
관람비용은 무료이며 전시기간은 12월 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주말 포함)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10명 이상의 유치원과 단체는 예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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