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삼성전자는 9일 보직인사를 통해 공석이던 생활가전사업부장과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을 새로 선임했다. 신임 생활가전사업부장은 서병삼 부사장이 맡는다. 무선사업부 개발 1실장은 이인종 부사장이, 개발 2실장은 노태문 부사장이 담당한다. 관련기사 삼성 노태문 DX부문장 "유연하고 민첩한 실행, '원 삼성' 되자" 주문 SK하이닉스, 삼성 제치고 1분기 D램 시장 1위 #삼성 #이재용 #조직개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