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에 따르면 8일부터 이날까지 공모 청약을 받은 결과 21만5000주 모집에 211만660주가 청약 접수됐다.
청약 증거금으로는 306억원이 몰렸다. 2000년 설립된 예스티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요한 열 제어 장치를 만드는 업체이다.
지난해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으며, 이번에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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