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경찰병력, 조계사 진입시도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피신중인 조계사 관음전 건물입구에서 경찰병력이 진입을 시도하자 조계사 관계자들이 저지하며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