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라디오스타']
9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권오중이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를 오전 10시로 고집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유에 대해서 권오중은 "우리 부부만의 편한 시간이다. 정오 이전에는 집 방문을 자제해 달라"며 예상치 못한 19금 발언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권오중은 위험 수위를 넘나드는 아찔한 토크로 MC 및 모든 출연자를 놀라게 하며 19금 토크의 달인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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