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지율과 가은이 탈퇴를 선언하면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달샤벳 지율과 가은은 9일 새벽 팬카페를 통해 자필 편지를 통해 탈퇴 소식을 알렸다.
이 가운데 달샤벳 전 멤버 지율과 엠블랙 미르의 러브라인도 다시금 화제다.
미르는 "내가 숙소 앞에 스포츠카를 끌고 나타나면 어떨 것 같으냐"라고 물었고, 지율은 "당연히 좋죠"라고 답해 주목을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