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남자 외모 상관없는데 이상형은 송중기"

 

 

가수 윤하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이상형이 눈길을 끈다.

윤하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이상형을 대해 밝혔혔다.

당시 그녀는 "이상형니 송중기"라며 "365일 말하고 다니는데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곡에 애정이 가지만 오랜만에 컴백했던 4집이 의미도 있고 가장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또 윤하는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기다리다'라는 곡은 어떠한 홍보도 하지 않았는데 희한하게 잘 된 케이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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