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리멤버-아들의 전쟁' 2회에서는 도박장에 들어가게 되는 서진우(유승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리멤버-아들의 전쟁' 2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진우와 서재혁(전광렬)은 변호를 맡은 국선 변호사와 대면한 뒤 안 좋은 예감에 휩싸이고, 첫 국민 참여 재판에서 그에게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