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10/20151210072525374640.jpg)
[사진=네이버 웹툰 232 작가 연애혁명 103화]
10일 네이버 웹툰에 따르면 연애혁명 103화는 '이경우Episode1'편으로 공주영, 이경우, 그리고 조승민의 갈등이 그려졌다.
2학년 5반인 이경우는 같은반 공주영에게 책과 돈을 빌리며 괴롭힌다.
이경우와 공주영은 과거 친했지만 이경우가 6반 조승민과 어울리면서 공주영과 멀어지게 됐다.
조승민과 이경우는 물총을 쏜 범인으로 안경민을 의심하고 끌고 가게 된다.
연애혁명 103화는 현재 10점 만점에 평점 9.30를 기록 중이다.
232 작가가 목요일마다 연재하는 웹툰 '연애혁명'은 차가운 성격의 여학생 왕자림과 왕자림을 유치원 때부터 짝사랑해 온 남학생 공주영의 코믹 연애물이다.
네이버 웹툰 232 작가 연애혁명 103화..밝혀진 공주영-이경우-조승민 '갈등'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