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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 토지이용계획 [사진제공 = 해양수산부]
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해양수산부는 11일 거제 고현항 오비두부에서 항만재개발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수부는 항만기능이 상실되고 있는 고현항에 '해양과 시민생활이 공존하는 고품격 해양도시공간'을 조성, 침체된 주변 상권과 도시기능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미래 성장축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재개발 사업은 총 2조1000억원(상부시설포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후 민간자본 1조4000억원을 유치해 주거, 상업, 교육, 업무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6조원의 경제적 효과와 약 3만명의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활성화하고, 도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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